음성 언어가 부족을 만들고, 문자가 국가를 만들었다면, AI의 추론을 기록하는 세 번째 언어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.
정치는 싸우고, 통치는 잇는다.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누가 옳은가를 다투는 기술이 아니라, 어떻게든 사람과 사람을 통하게 만드는 기술이다.
댓글창에서 식탁까지, 쿠바 위기에서 유치원 모래밭까지. 우리는 왜 싸우고, 무엇이 우리를 구하는가.